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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8.11.20

미세먼지 측정단위 PM ? 뭘까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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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세먼지 측정단위 및 분류

 

미세먼지 측정 단위

 

㎍/m3 : 1m3(단위체적) 당 무게(㎍), ㎍은 100만분의 1그램이라는 오염도 단위로 1m3 부피의 공기에 포함되어 있는 입자상 물질(PM: Particulate Matter)의 마이크로 그램 단위질량을 의미하는 ㎍/m3 단위로 나타냅니다.

 

㎛ (마이크로 미터) : 1m의 100만분의 1에 해당하는 길이 단위

㎍ (마이크로 그램) : 1g의 100만분의 1에 해당하는 무게 단위

 

미세먼지 분류

PM - 10 (Particulate Matter Less than 10㎛)

입자의 크기가 10㎛ 이하인 먼지를 말합니다. 국가에서 환경기준으로 연평균 50㎍/m3, 24시간 평균 100㎍/m3를 기준으로 하고 있습니다. 인체의 폐 포까지 침투하여 각종 호흡기 질환의 직접적인 원인이 되며, 인체의 면역 기능을 악화시킵니다.

PM - 2.5 (Particulate Matter Less than 2.5)

입자의 크기가 2.5㎛ 이하인 먼지를 말한다. 이것을 초 미세먼지라고 합니다. 입자의 크기가 작을수록 건강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는 결과에 따라 선진국에서는 미세입자에 대한 기준을 90년대 후반부터 도입하기 시작했다. 초 미세먼지 입자는 코에서 걸러지지 못하기 때문에 인간의 폐 속 깊숙이 들어가 축적되거나 혈관을 통해 전파돼 호흡계나 심장 계 질환의 주원인이 되는 것으로 전문가들이 지적하고 있는데 대한민국은 2015년 1월에 시행 예정인 연평균 25㎍/m3, 24시간 평균 50㎍/m3의 기준을 발표하였으며, 미국은 연평균 15㎍/m3, 24시간 평균 35㎍/m3의 기준을 설정하였습니다.

TSP (Total Suspended Particles)

총 부유분진 또는 총 부유입자상 물질 또는 총 입자상 물질이라고 하며, 통상적으로 50㎛ 이하의 모든 부유 먼지를 말한다. 입자의 크기가 10㎛ 이상인 경우에는 도시미관에 영향을 미치긴 하지만 인체의 건강에는 영향이 적기 때문에 90년대 후반 TSP에서 PM - 10으로 환경기준을 변경하였습니다.